Retrospect

2026-1-1

익숙해지는 법을 배운 한 해, 2025년 회고

이직·수영·사람… 그리고 아쉬움까지, 5년차 개발자의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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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조금은 안주했다고 느꼈던 한 해라면 올 해는 정말 많은 것을 벌이고 안 해본 것들도 해보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였다.

해보고 싶던 새벽 수영도 배웠고, 이직도 하게 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벌인 일들을 하나씩 해가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는 등 안정되기 위해 외부 환경에 시간을 많이 쓴 것 같다. 그래서인지 나에게 더 집중하고 커리어적으로 발전하는 것에 신경쓰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올해 4월에 이직하게 되면서 새 회사에서 웹(next)에 대한 지식을 더욱 쌓았고, 새로운 프로젝트 초기 설정을 하면서 로그인과 푸시 등에 대한 경험을 넓혔던 것 같다. 또한 k8s를 경험해 보았고 monorepo를 적용해 보았다.

하지만 사실 이 경험들 외에는 원래 하던 것들을 익숙하게 해내는 시간들도 많았다. 그래서 편한 것들도 있었지만 경험적인 폭이 작년보다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내년에는 중단했던 수영도 다시 시작하고, 올해 이런저런 일들로 미뤄졌던 자격증도 따고 개인 공부와 사이드 프로젝트도 꼭 마무리하고 싶다. 그리고 제테크 (주식, 부동산) 공부도 제대로 해서 돈도 많이 벌고 싶다 !

30대가 되니 이젠 성장하고 경력을 쌓기 보다도 그 외적인 것들에도 집중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예전엔 커리어적으로 빨리 자리잡고 안정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리기 바빴는데, 이젠 취미라던지 문화 생활이라던지 재테크라던지 다른 것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조금의 여유가 생겼다.

시간이 정말 빠른게 느껴지는 요즘,, 2026년의 나는 술도 조금 줄이고 나에게 더욱 집중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싶다.!

약속도 조금은 줄이고 커리어적으로도 한단계 상승하고 그 외의 나를 가꾸고 취미 생활을 즐기는 등 나에게 더욱 집중하고 발전하는 한해가 되고 싶다. 2026년의 효동동도 화이팅 ~! 으랏찻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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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회고#k8s#monorepo#근황#이직#일상#회고#기록